Wow! This Dr. is super good & super honest. 세심한 운동법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실금과 변실금 때문에 3 개월 전부터 케겔운동과 등산을 시작 했는데 벌써 효과를 좀 보고있습니다. 근데 의사 선생님이 가리켜주신 방법이 정학하게 맞네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
26:13 저는 발기상태에서 음경을 당기듯이 힘을 주면 오히려 발기가 서서히 풀리는데요 이번 한번만 그랬던게아니고 계속 그럽니다 힘을 준 상태에서 관계하다가 풀려버린적이 있어서 그게 트라우마가 됬기때문에 힘주면 풀리는건지(심인성) 아니면 숨겨져있는 1/3 근육이 제 기능을 못한다는건지.. 저는 무슨 원인일까요
느린 속도의 달리기를 하다가 숨이 차면 잠깐 빠른 걷기로 전환하고 숨이 안정되면 다시 달리기를 반복합니다. 약 6.5 km를 일주일에 5일간 지속하면서 주파시간 단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성취감이 있고, 소화, 체중증가억제와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정도이지만 3주째 계속하고 있습니다. 62세. 달리고 나면 많이 피로하지만 그 정도가 약해지고 있습니다. 체중은 91kg에서 86kg으로 감소중입니다
저도 지금 달리기를 다시 시작한지 두어달 되었습니다 일주일에 너댓번 정도...? 기껏해야 한 오백미터나 달리나 봅니다 그것도 두번에 나눠서 말입니다 근데 달리기를 십여년만에 다시 시작하고 그 얘기를 다시 듣다니 눈이 확 뜨이는 기분입니다 십여년 전에 무릎수술을 이럭저럭 하다보니 세번|쯤 하고 그러다 보니 다시 달리는 건 꿈 속의 일로 치부되었습니다 그 이전까지는 저도 조기축구회 멤버였는데 말이죠... 거의 매일 매일 하루에 삼사키로쯤은 뛰는게 건강을 지키는 유일한 조건이었는데 그 수술이 후로 내 삶이 달라졌습니다 무릎수술만 한게 아니라 그 후엔 혈관이 막혀서 온갖 심근경색 약까지 먹어야 하는 신세가 되었었죠 지금은 아무 약도 안 먹습니다 죽어도 할 수 없다... 라는 기분으로 비싼 약부터 하나씩 끊었는데 맨 마지막으로 끊은게 아스피린이었고 지금은 아무 약도 안 먹습니다 지금은 걷기운동이라도 하자고 해서 시작한게 삼사년 쯤 된 것 같군요 어느날 갑자기 뛰어도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잠깐 뛰어봤습니다 생각보다 어렵진 않더군요 십여년간 뛰지 않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을만큼 발이 가벼웠습니다 헌데 매일 계속하려니 쉽지 않더군요... 나이가 환갑을 몇년전에 지날만큼 지나서인지 이젠 걷는것만도 쉽지 않은데 달리기 라니... 라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헌데 선생님 말씀을 들어보고 힘들어도 계속 해보려고 합니다 그렇잖아도 숨 찮게 쉽지 않아서 자꾸 하루이틀씩 쉬면서 뛰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던 참이었는데... 잘 들어보고 계속 뛰는게 좋다 하시면 힘들어도 계속 뛰어볼렵니다 나이가 들어도 그것은 씩씩하게 서야 좋습니다! 다시한번 아침마다 발딱 발딱 일어서는 그 놈이 보고 싶네요 ㅎㅎ~!!!
달리기 근력운동 다좋아요 이모든것만큼 중요한것이 파트너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행위들이라 봅니다 5ㅇ대초반이고 매일 2ㅇkg 중량조끼 착용후 스퀏 300,뒷꿈치들기 300,딥스 200. 줄넘기 15분 달리기 하는 날은 중량조끼 착용후 6km 달리기 얼굴 가리면 5ㅇ대라 볼사람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성관계시 상대방의 분위기 고조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할때가 있네요. 한번 흘리는 소리로 집중과 노력을 하자고 했죠 운동 그리고 파트너의 노력 만일 첫사랑과 다둘이 있는 상황이 생긴다면은 ㆍ20대와 같은 강직도가 생기지 않을까 그것은 설레임이 체력에 힘을 엄청나게 실어주기 때문이죠
이 영상보기전에 저는 이미 달리기를 하고 있는데요. 효과 진짜 좋아요. 저도 3년전부터 발기부전을 겪었고 지금은 달리기를 한 이후로 아침마다 소중이가 텐트를 치고 있습니다. 변강쇠된 기분입니다!^^ 혈액순환 등 효과가 엄청납니다. 달리기 시작한지 8개월 되었는데 지금은 복용하는 약도 다 끊었습니다. 이젠 병원에 안 갑니다. 달리기만한게 없어요. 적극 추천합니다.
운동의 종류는 상관없습니다만, 본인의 최대심박수의 70% 내외가 유지되는 중고강도의 운동을 40분씩 일주일에 4회 정도 하시면 됩니다. 계단 오르기를 앞에 말한 강도와 시간동안 할 수 있다면 도움이 되겠지만 40분씩 하기에 적합한 운동인지 모르겠습니다. 여러 운동을 해보시고 저 조건에 맞게 본인이 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진짜 적당한 런닝은 최고인듯 그리고 너무나이들어서 운동하면 힘들지만 지금이늦었다고 생각하기보다 그냥 젊을때 매일 꾸준히 달리기 하면 70대 어르신도 매일 하루에 15km 가볍게 뛰신다고하시더라구요 무조건 바프 그런거 한다고 단기적으로 하지마시고 매일 꾸준히 하면 분명히 늙어서라도 젊게 사시더군요 조금이라도 어릴때 시작하세요 늙어서라도 인생이 달라집니다 ..
달리기 굳이 너무 빨리 무리해서 달릴 필요도 없고 본인의 심박존2로 오래 달리는 훈련을 자주해도 효과가 큽니다 심박존2는 Gellish Method에 따르면 "207 - (0.7X나이) = 본인의 최대 심박수"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만 50세다, 그러면 207 - (0.7 * 50) = 172입니다 여기에서 본인의 심박존2는 본인의 최대 심박수의 60~70% 사이 영역입니다 방금 계산한대로 내가 만 50세라 최대 심박이 172다, 그러면 최대심박수의 60~70% 구간은 103.2bpm ~ 120bpm 구간입니다 딱 빨리걷기보다만 빠른 정도로 "이정도면 계속 뛸수 있겠는데 이거가지고 운동이 되겠어?"라는 정도의 강도이며 만약 뛰다가 조금이라도 숨이 뱉어질정도로 숨차는게 느껴지면 심박수가 바로 140~150은 찍고 있을겁니다 심박수 103-120 구간이 유지될 정도로만 되게 느리게 뛰는데 대신 5km ~10km씩 뛰는거죠. 이게 바로 마라톤 선수분들이 자주 하는 LSD 훈련입니다. 다시 정리하자면 1. 본인 최대 심박수를 계산해서 2. 심박존2를 계산해서 3. 그 구간에서 심박수가 유지될 정도로만 느리게 뛴다 4. 뛸때 심박수 빨라지면 일부러 느리게 뛴다 대신 오래 뛴다 가 핵심이 되겠습니다 특히 존2 LSD는 나이 드신분들이나 무릎이 안좋으셔서 빠르게 뛰기 힘드신 분들에게 효과가 매우 좋습니다 주의점: 존2 LSD를 하실때에는 기록 욕심을 아예 완전히 버리셔야됩니다. "1시간동안 몇키로를 뛰었어!"라거나 "평균 페이스가 이정도로 빠르게 나왔어!"같은 생각 아예 하시면 안됩니다 심박 존2 영역 이상으로 초과하면 본래의 운동 목적과는 달라지게 됩니다. "내가 내 몸뚱이로 내가 빠르게 달려서 운동한다"라기 보단 "심박존을 유지하다보니 심장이 운동되서 나도 운동된다"라는 생각으로 하셔야 합니다.
야동보면서 잘못된 자세로 자위에만 익숙해지면 진짜 고자되는 지름길임.. 야동에 익숙해진다. = 실제 관계에서 눈으로 보이는 모습으로는 시각적 자극에는 무감각해짐. 잘못된 자세는 대표적으로 의자 뒤로 젖히고 다리랑 무릎 기지개 하는 것 마냥 쭉 펴면서 자극받는건데.. 여기에 익숙해지면 정상위랑 후배위 자세 잡을 때 다리 접히는 순간 바로 발기부전옴.. 이거 고치는데에만 몇달 걸릴 수도 있음...
![많이 할래, 오래 할래? 맞춤형 발기부전치료제와 의사들의 생생후기★☆ [약사언니 19화] (팔팔정, 센돔, 비아그라, 구구정, 시알리스, 자이데나, 엠빅스, 필름형)](http://i.ytimg.com/vi/b5jXkjX_txg/mqdefault.jpg)
성기능 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생각한다면 선생님 말씀이 백번 옳습니다.
의사도 다같은 의사가아닙니다
이분은 진짜의사라고 느껴지네요
의사중 가장휼륭한의사 좋아요 돈을 떠나 양심 에 기준을둔 의사님 존 경 합니다 건강 하셔요
정말 백만불 짜리 명강의 입니다
많은 분들이 봤으면 합니다
이분이 참 의사네요
Wow! This Dr. is super good & super honest. 세심한 운동법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실금과 변실금 때문에 3 개월 전부터 케겔운동과 등산을 시작 했는데 벌써 효과를 좀 보고있습니다. 근데 의사 선생님이 가리켜주신 방법이 정학하게 맞네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
26:13
저는 발기상태에서 음경을 당기듯이 힘을 주면 오히려 발기가 서서히 풀리는데요 이번 한번만 그랬던게아니고 계속 그럽니다
힘을 준 상태에서 관계하다가 풀려버린적이 있어서 그게 트라우마가 됬기때문에 힘주면 풀리는건지(심인성) 아니면 숨겨져있는 1/3 근육이 제 기능을 못한다는건지.. 저는 무슨 원인일까요
진정한 의료인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도움이될것같네요
감사합니다~~
당신은진정한의사군요 감사합니다
진짜 의사이시네요~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살아있는
건강지식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진정한 선생님 입니다.
강의 따봉.,,.,..입니다....수준 높은 설명.. 쉽게 설명해주어서,,,.귀에 넘 잘들어오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당 ᆢ좋와요 찍고 ᆢ화이팅 ᆢ선생님 말씀 맞습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요즈음 보기 드문 히포크라테스의 철학이 숨쉬는 의사 선생님이시네요~
감동스런 스토리~~
좋은정보 말씀 감사합니다 😊😊😊 약보단 달리기 좋은추천 🎉🎉🎉🎉고맙습니다.
제가 60인데 선생님 말씀 듣고 달리기 열심히 잘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성기능이 좋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달리기를 꾸준히 해서 발기력이 사춘기입니다
저도 60 넘어서부터 약도 잘 안받았는데 이 방송보고 달리기 시작했는데 약 효괘가 나타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인정합니다! 달리세요~
정말 좋은 영상 입니다^^😅
동기부여 확실한 영상입니다.
30대 되니 확실히 20대랑은 다르더라고요. 배꼽못때림
느린 속도의 달리기를 하다가 숨이 차면 잠깐 빠른 걷기로 전환하고 숨이 안정되면 다시 달리기를 반복합니다. 약 6.5 km를 일주일에 5일간 지속하면서 주파시간 단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성취감이 있고, 소화, 체중증가억제와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정도이지만 3주째 계속하고 있습니다. 62세. 달리고 나면 많이 피로하지만 그 정도가 약해지고 있습니다.
체중은 91kg에서 86kg으로 감소중입니다
운동의 중요성 정말 명의입니다
달리기를 권하는 고재익선생님 이 진정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지금 달리기를 다시 시작한지 두어달 되었습니다 일주일에 너댓번 정도...?
기껏해야 한 오백미터나 달리나 봅니다 그것도 두번에 나눠서 말입니다
근데 달리기를 십여년만에 다시 시작하고 그 얘기를 다시 듣다니 눈이 확 뜨이는 기분입니다
십여년 전에 무릎수술을 이럭저럭 하다보니 세번|쯤 하고 그러다 보니 다시 달리는 건 꿈 속의 일로 치부되었습니다
그 이전까지는 저도 조기축구회 멤버였는데 말이죠...
거의 매일 매일 하루에 삼사키로쯤은 뛰는게 건강을 지키는 유일한 조건이었는데 그 수술이 후로 내 삶이 달라졌습니다
무릎수술만 한게 아니라 그 후엔 혈관이 막혀서 온갖 심근경색 약까지 먹어야 하는 신세가 되었었죠
지금은 아무 약도 안 먹습니다
죽어도 할 수 없다... 라는 기분으로 비싼 약부터 하나씩 끊었는데 맨 마지막으로 끊은게 아스피린이었고 지금은 아무 약도 안 먹습니다
지금은 걷기운동이라도 하자고 해서 시작한게 삼사년 쯤 된 것 같군요
어느날 갑자기 뛰어도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잠깐 뛰어봤습니다
생각보다 어렵진 않더군요 십여년간 뛰지 않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을만큼 발이 가벼웠습니다
헌데 매일 계속하려니 쉽지 않더군요... 나이가 환갑을 몇년전에 지날만큼 지나서인지 이젠 걷는것만도 쉽지 않은데 달리기 라니... 라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헌데 선생님 말씀을 들어보고 힘들어도 계속 해보려고 합니다
그렇잖아도 숨 찮게 쉽지 않아서 자꾸 하루이틀씩 쉬면서 뛰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던 참이었는데...
잘 들어보고 계속 뛰는게 좋다 하시면 힘들어도 계속 뛰어볼렵니다
나이가 들어도 그것은 씩씩하게 서야 좋습니다!
다시한번 아침마다 발딱 발딱 일어서는 그 놈이 보고 싶네요 ㅎㅎ~!!!
ㅎㅎ 에고... 40분이라니... 지금은 고작 3~5분정도 뛰는 것 같은데 ㅎ|~
그래도 노력은 더 해봐야겠지요...
교수님 고마워요 감사드림니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달리기 근력운동 다좋아요
이모든것만큼 중요한것이 파트너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행위들이라 봅니다
5ㅇ대초반이고 매일 2ㅇkg 중량조끼 착용후 스퀏 300,뒷꿈치들기 300,딥스 200. 줄넘기 15분
달리기 하는 날은 중량조끼 착용후 6km 달리기 얼굴 가리면 5ㅇ대라 볼사람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성관계시 상대방의 분위기 고조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할때가 있네요. 한번 흘리는 소리로 집중과 노력을 하자고 했죠
운동 그리고 파트너의 노력
만일 첫사랑과 다둘이 있는 상황이 생긴다면은 ㆍ20대와 같은 강직도가 생기지 않을까 그것은 설레임이 체력에 힘을 엄청나게 실어주기 때문이죠
운동은 꾸준한게 좋은거지
관절생각하시고 휴식취하면서 하세요
@@재윤-v5w 20대부터 나이에 맞게 시간과 운동 방법이 변화되면서 실행 중입니다
일주일에 이틀정도는 쉬거나 아주가벼운 동작으로
오랜동안 하다보니 올바른 자세와 한계를 확실히 정해놓고 해서 부상은 크게 걱정은 안하구요
안다치는게 첫째 목표입니다
이 영상보기전에 저는 이미 달리기를 하고 있는데요. 효과 진짜 좋아요.
저도 3년전부터 발기부전을 겪었고 지금은 달리기를 한 이후로 아침마다 소중이가 텐트를 치고 있습니다.
변강쇠된 기분입니다!^^
혈액순환 등 효과가 엄청납니다.
달리기 시작한지 8개월 되었는데 지금은 복용하는 약도 다 끊었습니다.
이젠 병원에 안 갑니다.
달리기만한게 없어요. 적극 추천합니다.
실례지만 나이가 어떻게 되실까요 그리고 아침말고 실제 관계시에도 잘 서나요?
고제익선생님 ㅡ 유익한 좋은정보 대단히 감사합니다 ^^^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따봉 진짜로 명강의 이십니다
따봉입니다. 👍
양심의사
존경함니다
뭐... 쓸데는 없는데... 그래도 안서면 슬프니까... 달려야겠다... 의사선생님~ 돈벌이가 목적이면 처방만 하면 그만일텐데... 진심어린 권고 멋지십니다~
이분.참! 알아듣기쉽게 설명을넘잘하시네요!😮
😊
😊
달리기 최고!! 달리기가 최고의 비아그라
이 영상을 예비군 교육때 필수 시청하게 해야
진짜 환자를 위한 참된 의사선생님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진정 명의 십니다~~ 약주고 끝내 귀찮게 빨리가라는 의사보단 최고십니다 👍 👍 👍 👍 저는 40대중반인데요 수영도 달리기와 같은 효과 있나요?^^
다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uclips.net/video/niqkQa3LcSU/видео.html
진정한 의사입니다.
감사합니다 ~
계단오르기는 어떤가요?
자전거 안장에 전립선염 방지용 안장이 따로 있습니다
전 축구가 가장 좋은거 같아요 재밋고 땀 작살!
선생님은 저의 예수고 석가모니 입니다 ❤❤❤
속보는 어떤가요
무릎이 안 좋아서 저는 자전거 탑니다. ㅎ
계단오르기가 최고입니다. 매일 30층 오르기해보세요!
아파트 계단걷기 강추합니다
감사합니다.잘되지 않지만 설명하신대로 따라 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중요한건 심박수에요
말씀하신 속보로도 심박수140 이상 올릴수가 있습니다
운동 따라하고 실제로 정말 효과를 봤습니다. 관계에서 발기가 자꾸 죽어서 고민했는데 선생님 알려주신 운동하고 관계가 끝날때 까지 30~40분 동안 너무 만족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통 수술부터 홍보하는데 이분은 믿음이 가네요
잘 달리는게 어려운데요, 천국의계단은 어떤가요
11:17의 내용을 확인하시고 그 조건에 맞게 하실수 있다면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만, 천국의 계단이 40분씩 하기 적합한 운동인지 개인차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달리기에 관심없다가 오로지 발기를 위해 달리기시작한 1인입니다
대중교통 안 타고 걷다가 뛸수있는 장소에선 뛰어갑니
다
케겔운동 좋다는데 3년째 꾸준히하고 있는데 글쎄요. 의문이 가네요.
달리기랑 스텝밀(천국의계단) 어느게 더 좋나요! 천계가 칼로리는 마니 태우니 더 좋나요
운동의 종류는 상관없습니다. 본인의 최대심박수의 70% 내외가 유지되는 중고강도의 운동을 40분씩 일주일에 4회 정도 하시면 됩니다. 운동 강도와 시간, 횟수가 중요한 것이니 여러 운동을 해보시고 저 조건에 맞게 본인이 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다이어트할때 진짜 걷고뛰고걷고뛰고 반복했었는데 어쩐지 발기가 시도때도없이되더라...
저는 주 3~4회, 근력 운동 50분, 천국의계단 10분을 하는데, 이거로도 도움이 될까요? 달리기로 대체해야 할까요?
40대 중반 입니다. 술 담배 않 하고, 주 3-4회 강도 있는 웨이트 (스퀏, 데드리프트, 힙 쓰러스트 주로) 에 유산소로 수영 합니다, 개인적으로 달리기를 별로 않 좋아해서요. 비슷한 효과를 얻을수 있나요?
않x 안o
전신운동 한가지만 잘하고
자주해도 발기부전 모릅니다
경험 상 등산도 엄청 좋더군요. 물론 저는 등산을 할 때 거의 쉬지 않고 꽤나 빠른 속도로 오르거든요. 고강도로 등산을 한 다음날 강직도가 장난 아닙니다.
등산의목적은 다 이유가 있군요.. ㅋㅋ
선생님 병원이 어디인가요? 상담받고싶은데..
무릎이 안좋아 걷는것도 힘든사람은 우짭니까
다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uclips.net/video/MfbzzeSa9IE/видео.htmlsi=On8RjQ5lp_b-aUCR
수영 하세요
케겔운동 아주 좋은 운동같네요
30:13 에 영상출처 더보기란에 알려주신다고 하셨는데, 알려주실수있으신가요? 감사합니다~
ruclips.net/video/MJ7EfGu03-0/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08ocxE0FDLI/видео.html
@@굿라이프 감사합니다~
계단오르기는 어떤가요? 내려오는 것 말고 올라가는 것...
운동의 종류는 상관없습니다만, 본인의 최대심박수의 70% 내외가 유지되는 중고강도의 운동을 40분씩 일주일에 4회 정도 하시면 됩니다. 계단 오르기를 앞에 말한 강도와 시간동안 할 수 있다면 도움이 되겠지만 40분씩 하기에 적합한 운동인지 모르겠습니다. 여러 운동을 해보시고 저 조건에 맞게 본인이 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피나스테리드먹고 사정쾌감이 사라졌는데 현대의학으로 고칠수 있나요 달리기 1년 했는데 전보단 확실히 나아졌지만 여전히 둔감하네요
달리기를 더 하시면 됩니다😊
유튜브 보면서 좋아요 안하는데 무조건 하게 되네요,,
좋아요
자기행위를 자주하면 안 좋은가요?
🎉🎉🎉🎉🎉
집에서 제자리 달리기 한시간씩 매일 하는데 이 방법도 괜찬은건가요?
박차고 나가는 힘으로 근육이 단련되고 숨이 어느정도 찰 정도로 뛰어야 됩니다
자기위로행위 줄이시고 매일 30분이상 고강도로 달리기 하시믄.. 진짜 변합니다..^^
형 난 20년째 매일 3회씩 위로하는 데 성욕이 안줄어 나 어떡해??
@@도날드트럼프-x9w 그럼 1회 더 늘리고 술담배를 시작해봐요 야식도 막 먹고요 그럼 좀 가라앉아요^^
@@고치다100 아.. 저는 3040으로 말씀드린거에요^^
달리기 조루도 치료되나요? 제가 조루라서요 ㅠ
0:47 @@성공-z4k
수영만하고 달리기는 안하는데 괜찮을까요?
운동의 종류는 상관없습니다만, 본인의 최대심박수의 70% 내외가 유지되는 중고강도의 운동을 40분씩 일주일에 4회 정도 하시면 됩니다. 여러 운동 중 저 조건에 맞게 본인이 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무릎이 안 좋아서 뛰지 못하는 사람은 뭘 해야하나요
다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uclips.net/video/MfbzzeSa9IE/видео.htmlsi=On8RjQ5lp_b-aUCR
무릎 근육만들기요.
나이 칠십에 달리기는 어려워요 노인은 성욕은 있는데 발기가 시들어가는데 좋은 운동 알 려주세요
진짜 적당한 런닝은 최고인듯 그리고 너무나이들어서 운동하면 힘들지만 지금이늦었다고 생각하기보다 그냥 젊을때 매일 꾸준히 달리기 하면 70대 어르신도 매일 하루에 15km 가볍게 뛰신다고하시더라구요 무조건 바프 그런거 한다고 단기적으로 하지마시고 매일 꾸준히 하면 분명히 늙어서라도 젊게 사시더군요 조금이라도 어릴때 시작하세요 늙어서라도 인생이 달라집니다 ..
선생님 스텝밀 천국의계단은 어떤가요
이런분은 ...본심이 양심가 입니다.
정도를 걷는모습이 휼륭하십니다.
30대 초반입니다 주4회 헬스하고 수영도 주2회를 하는데 머가 문제일까요..
소리는 왜 질러?
약도먹고 운동도 하면 되는데
힘들게 달리기 하지말고요
매일 소주 3병 마시면 성욕 그 자체가 깨끗히 사라집니다.
힘들게 살필요는 없을듯~
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방법이네요 그냥 인생 스스로 박살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을 파탄으로 살 거면 그렇게 하세요 ㅎㅎ
자전거는 어떤가요?
14:15에 설명돼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달리기 만세~~^^
화이팅입니다😊👍
달리기와 러닝머신은 차이가 큽니다 무조건 맨바닥 야외달리기로 하세요 러닝머신은 다이어트,살빼기에는 좋습니다만
하체 운동이나 발기에는 그다지 도움이 안됨
👍👍👍
자전거를 서서 타면 전립선과 상괸없지
고관절 괴사증 완치는 했으나 관절을 아껴야 해서 할 수 있는 운동이 제한적이라 수영 말고는 다른 걸 하면 골반이 아픈데 수영은 어떨까요
도가니 나감
달리기한ㄴ다
무릅이 안좋아 달리기 못하면 무슨운동이 좋은가요?
다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uclips.net/video/niqkQa3LcSU/видео.html
달리기 보다 더 좋은건 계단오르기
달리기 굳이 너무 빨리 무리해서 달릴 필요도 없고
본인의 심박존2로 오래 달리는 훈련을 자주해도 효과가 큽니다
심박존2는 Gellish Method에 따르면 "207 - (0.7X나이) = 본인의 최대 심박수"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만 50세다, 그러면 207 - (0.7 * 50) = 172입니다
여기에서 본인의 심박존2는 본인의 최대 심박수의 60~70% 사이 영역입니다
방금 계산한대로 내가 만 50세라 최대 심박이 172다,
그러면 최대심박수의 60~70% 구간은 103.2bpm ~ 120bpm 구간입니다
딱 빨리걷기보다만 빠른 정도로 "이정도면 계속 뛸수 있겠는데 이거가지고 운동이 되겠어?"라는 정도의 강도이며
만약 뛰다가 조금이라도 숨이 뱉어질정도로 숨차는게 느껴지면 심박수가 바로 140~150은 찍고 있을겁니다
심박수 103-120 구간이 유지될 정도로만 되게 느리게 뛰는데 대신 5km ~10km씩 뛰는거죠.
이게 바로 마라톤 선수분들이 자주 하는 LSD 훈련입니다.
다시 정리하자면
1. 본인 최대 심박수를 계산해서
2. 심박존2를 계산해서
3. 그 구간에서 심박수가 유지될 정도로만 느리게 뛴다
4. 뛸때 심박수 빨라지면 일부러 느리게 뛴다 대신 오래 뛴다
가 핵심이 되겠습니다
특히 존2 LSD는 나이 드신분들이나 무릎이 안좋으셔서 빠르게 뛰기 힘드신 분들에게 효과가 매우 좋습니다
주의점:
존2 LSD를 하실때에는 기록 욕심을 아예 완전히 버리셔야됩니다.
"1시간동안 몇키로를 뛰었어!"라거나 "평균 페이스가 이정도로 빠르게 나왔어!"같은 생각 아예 하시면 안됩니다
심박 존2 영역 이상으로 초과하면 본래의 운동 목적과는 달라지게 됩니다.
"내가 내 몸뚱이로 내가 빠르게 달려서 운동한다"라기 보단 "심박존을 유지하다보니 심장이 운동되서 나도 운동된다"라는 생각으로 하셔야 합니다.
이 영상은 복음서인가!
근데 발기보다 씨가 있냐 없냐 씨가 좋냐 안좋냐 라는게 중요 하지 않나? 뭐 발기도 중요 하지민 씨가 중요하지 않나?
뭔 헛소리여?
산에서 뛰어내려온다?? 미친거지..
발기력에는 맨발운동이 좋아요
달리기한다
야동보면서 잘못된 자세로 자위에만 익숙해지면 진짜 고자되는 지름길임..
야동에 익숙해진다. = 실제 관계에서 눈으로 보이는 모습으로는 시각적 자극에는 무감각해짐.
잘못된 자세는 대표적으로 의자 뒤로 젖히고 다리랑 무릎 기지개 하는 것 마냥 쭉 펴면서 자극받는건데.. 여기에 익숙해지면 정상위랑 후배위 자세 잡을 때 다리 접히는 순간 바로 발기부전옴..
이거 고치는데에만 몇달 걸릴 수도 있음...